장편소설개정 원고

열하루

11일의
기억

제주, 비, 그리고 이름 둘

#돌담 · #거울 · #해담하우스

비 오는 제주의 막다른 길에서 사고가 납니다. 입 밖으로 나온 이름과 지갑 속의 이름이 다르고, 해담하우스의 거울이 그 사이를 비춥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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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STORY

이 책

여자는 자기 이름보다 먼저 아이의 얼굴을 기억합니다. 무너진 돌담과 해담하우스, 지갑 속의 다른 이름. 스물여덟 장을 책장으로 넘기며 읽습니다.

장편소설28장

인쇄본의 쪽수와 화면의 쪽수는 다릅니다. 한 장의 글은 화면 높이에 맞춰 여러 쪽으로 나뉩니다.